안녕하세요!

안녕하세요!!!!!

알록이네를 소개합니다 

 

항상 단란하지만은 않은, 그래도 하루에 5번 정도는 행복해서 웃을 수 있는 

알록이네에요ㅎㅎㅎㅎㅎ

(시끄러운 소리도 많이 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핫)

 

 

 

 

집에서 달록하게 놀기

 

 

 

집 주변에서 달록하게 놀기

 

 

 

소소한 여행이라는 것도 해보기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이를 키운다는 건,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

몰라서 많이 찾아보게 되는 51개월차 엄마는

다른 분들과 공감도 하고 싶고

 

알록이네 추억도 남겨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✿˘◡˘✿

 

 

 

특별할 건 없지만, 알록이와 함께라면 특별한 일상들을 담게 될 곳입니다. 히힛

 

 

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많이 놀러와주세요~